근육량보고 충격받았어요..ㅠㅠ 근육량보고 충격받았어요..ㅠㅠ 용기를 내 받아본 인바디..처참하더군요..ㅎ;다시금 다이어트는 지방만빼는것이 아니라 잘못하면 근육을 손실시킬수도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죠.그리고 꾸준한 근육운동은필수라는..다 아는사실인데 참 힘드네요생리 끝나가는데 몸은 쭉쭉늘어지고 피곤하기만하고 ㅠㅠ..
배가너무나와있어요.. 배가너무나와있어요.. 저는 159에 몸무게 51키로인데요..몸무게만보면 지극해 정상이잖아요.?근데 배가너무나와써요ㅠㅠ배가나오니깐 뚱뚱해보이고친구들도 저보고 막 살빼라고하고..배가나오니깐 붙는 옷들은 못입겠더라고요..ㅠㅠ어떻하죠..ㅠ
메탈 vs 힙합 vs 소몰이 전쟁중-_- 메탈 vs 힙합 vs 소몰이 전쟁중-_- 언제나 그랬듯이책방 오디오에는 구어놓은 메탈 노래 커넥션 cd가 재생되서 스피커를 통해 나오고 있고손님 두분 왔는데한명은 값싼 헤드셋인지 소리가 다 셈..엄청 큼::노래 제목은 모르겠는데 목소리는 딱 제이지-_-그리고 나머지 한 명은 맛폰을 스피커 상태로 해두고 음악을 틀었는지 소리가 좀 크고나오는 노래는 뭔지는 모르겠음..확실한건 소몰이라는거..ㅇㅇ거참... 묘한 3파전 양상이 몇분 째 계속 되고 있음.난감시끄럽다고 꺼달라고 하자니오디오 스피커로 메탈 틀어놓은건 뭐냐면서 따질거 같고ㅋㅋㅋㅋ
이번 지산에 더이상 바라는건 없고 비만 좀 덜왔으면 좋겠어요 이번 지산에 더이상 바라는건 없고 비만 좀 덜왔으면 좋겠어요 작년에 마지막날 너무 힘들어서 무려 스웨이드를 안보고 숙소로 돌아갈뻔했어요 ㅠㅠㅠ바닥에 철푸덕 앉고 싶어도 물이 흐르고어디 앉을데 없나 봤더니 이미 사람들 꽉 차있고 ㅋㅋ 밥도 못먹고.올해는 딱 살짝 서늘했던 09년이나 땡볕이었지만 2010년 정도 날씨면 정말 좋겠어요낚시의자랑 판초 우비라도 사갈까봐요 ㅠ
라이더 자켓과 청바지 코디법 라이더 자켓과 청바지 코디법 RiderJaket & Jean라이더 자켓과 가장 편안하게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은 대표적으로 청바지가 있다.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스타일리쉬한라인을 살려주기 때문에 라이더 재킷 역시 청바지와 환상적인 궁합을 보인다. 라이더자켓에 밝은 색감의 청바지는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며 조금 진한 다크청바지 같은 경우에는 락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 이용하면 좋다.하이힐 역시 라이더 자켓과 잘 어울리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추고 싶다면 워커를 택 하는 게 관건.라이더 자켓과 머플러라이더 재킷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지만 조금 심심하다느껴진다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머플러를 선택해 주는 것도 좋은 코디 방법이다. 라이더 재킷 자체가 블랙색감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..
머리 아파요.... 머리 아파요.... 12월 초반 예식 앞둔 예신입니다.요새 결혼이고 뭐고 다 그만두고 연애가 장땡인가 싶을정도로 머리가 아파서 ㅜ_ㅜ 도움 좀 얻고자 흐윽 ㅠㅠㅠㅠㅠㅠㅠ7월에 상견례 하고 12월로 날을 잡았는데,저희집에선 시간이 넘 촉박하니 내년 봄으로 하자 했지만 신랑댁에서 해 넘기지 말자 하셔서 결국 12월로 잡긴 했는데....문제는 식이 두달 남은 이 시점까지, 신혼집이 해결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.여러집 중에 고르는것도 아니고,원하는대로 해주시겠다해서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.. 집까지 다 골라둔 이 상황에 예랑이댁에서 조용~하세요.이번달 말이나 담달 초에 올라와서 계약 해주시겠다 하는데,사실 저희 부모님은 요 부분 때문에 상당히 언짢아 하시거든요.(신혼집 구해주신다고 부동산 내놓으신 상태_ 그래서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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